확장 이전한 더 좋아진 창동 간호학원~^^

확장 이전한 더 좋아진 창동 간호학원~^^

입소문에 입소문이났다고 합니다.. ㅎㅎ

소개시켜주고 싶은 학원 이라고도 하네요ㅎㅎ

신명나게 재밌는 강사진들과.. 꼼꼼하게 학생 한명한명 챙겨주는

선생님들의 맘을 분명 학생들은 다 알고 가시는것 같습니다.

일년이라는 긴 시간을 매일매일 들러야 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더 넓고 카페같은 쉼터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기에..

이렇게 확장 이전을 통해 더 좋은 공간에서

여러분에 꿈을 펼치시길 창동이 응원합니다.. ^^

같은 건물 3층에서 8층으로 옮겨진 학원 ..

졸업생 들도 혹 입학상담 받고 싶었던 분들도 가벼운 걸음 하셔서

반가운 인연 맺길 기대해 봅니다.

달라진 학원 모습은 학원 갤러리에서 보실수 있어요` ^^

긴장되는 국시날..

엄마 맘으로 행여. 싸인팬을 안 챙겨 갔을까? 

비상약이 필요한건 아닐까?

이것 저것 챙겨 국시장을 갔더랬습니다.

의외로 차분한 우리 학생들은 한반에 옹기 종기 모여.

공부 하는 모습이네요. 모두 한 반에 모이게

응시 원서를 학원에서 처리해서 였을까요?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 처럼 마음은 한결 편한합니다.

우리 학생들 학원에서 모의 고사 봤을때 처럼

최선을 다해 차분하게 파이팅 입니다. ~~!!

긴장되는 국시날..

엄마 맘으로 행여. 싸인팬을 안 챙겨 갔을까? 

비상약이 필요한건 아닐까?

이것 저것 챙겨 국시장을 갔더랬습니다.

의외로 차분한 우리 학생들은 한반에 옹기 종기 모여.

 공부 하는 모습이네요.

 모두 한 반에 모이게 응시 원서를 학원에서 처리해서 였을까요?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 처럼 마음은 한결 편한합니다.

우리 학생들 학원에서 모의 고사 봤을때 처럼

최선을 다해 차분하게 파이팅 입니다. ~~!!

이번주 토요일 긴장되는 국시날입니다.

혹시나 학생들 당 떨어질까 초콜렛과. 머리아플까 타이레놀에 소화제를 준비해 두고.

안가져왔을 까 싶은 노파심에 응시원서도 한장씩 더 뽑아 긴장되고 떨리는

부모 마음으로 함께 준비해봅니다.

여러분은 마음 편히 머리에 담아둔 지식과 지혜를 발휘하세요.

저희 선생님들은 엄마의 마음으로 국시 장 앞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여러분 떨지 마시고.  응급시에 선생님들한테 전화 하는거 잊지 마세요~ ^^

활달하고 성격 좋은 저녁반 학생들~~~

재잘 재잘 ~ 조잘 조잘~ 처음의 서먹함은 어디로 가고

너무 친해져 서로 언니 동생 친구하며 단짝이 되어버렸네요~

직장 다니랴.  학원 나와 수업 들으랴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을테지만.

늘 웃는 얼굴로 학원에 활력이 됐었던 저녁반 식구들 모두들 퐈이팅 이예요~

모시기 힘든 협회장님께선 올해도 창동 간호 학원을 찾아 주셨습니다.

특강을 듣기 위해 오후. 오전반 학생들이 모였네요~

올해도 주옥같은  말씀과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리며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선물 또한 감사드립니다 ^^

모시기 힘든 협회장님께선 올해도 창동 간호 학원을 찾아 주셨습니다.

특강을 듣기 위해 오후. 오전반 학생들이 모였네요~

올해도 주옥같은  말씀과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리며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선물 또한 감사드립니다 ^^

한번도 힘들다는 전원 합격의 신화를

다시 한번 쓰실 우리 3월반 학생들 퐈이팅을 외치며.

작지만 정성을 담아  달달한 초코렛을 준비해 봅니다.

머리도 핑핑 돌고. 운도 팍팍 따르는 국시가 되길

정말 두손 모아 선생님들이 기도 합니다.

창동인 파이팅~ ^^

천방지축 ~ 어디로 튈지 모를 말괄량이 오후반의 졸업식..

이래저래 잔소리도 많이 하고 미운정 고운정이 많이 쌓인 저녁반 ㅋㅋ

그래도 늘 씨글 벅적 해서 재밌고 흥이 났던 한해였습니다.

전원 합격의 신화를 모두 이뤄 내길 두손모아 기도 하며..

올해도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너무 성실하고 착한 오전반 ~~

아무런 탈도 없이 1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후딱 지났습니다.

아침이면 싸온 간식을 선생님들께 나눠 주시던 어머니 학생들.. ㅎㅎ

아오~ 너무 정이 들어 마지막 까지 손을 꼭 잡고  나중에도 연락 하자며 헤어졌네요..

다들 합격하시고.. 언제라도 웃으면서 커피 한잔 하며 수다 떨러 나오세용~

일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길게만 느껴졌던 일년은 이렇게 후딱 지나가 버리고.

벌써 졸업이라니..T  T

시원 섭섭한 맘과 함께 졸업식이라니

기쁜 맘과 일년을 잘 해냈다는 맘에 뿌듯합니다~~

학원 옆 병원 실습중인 우리 귀염댕이들..

점심시간은 학원이 작은 쉼터로 변하네요~~

조잘조잘 재잘 재잘.. 오늘 배운 일들을 얘기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학생들~ ㅋㅋ

이론만으론 싫어요~~

실전과 같은 수업으로 어디서도 당황하지 않을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는 .. 창동이랍니다.. ^^

이론으로만 배우면 싫어요~~

직접 글러브도 끼어 보고..  직접 해봐야.. 실전에서도 강하겠죠?

실전에 강한 우리는 창동입니다. ^^